[뉴스핌=노희준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금투협) 금융투자교육원이 '제1기 탄소금융전문가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19일 금투협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2015년 탄소배출권 거래제 도입 및 탄소금융시장 활성화에 대비해 관련분야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해서다.
금융권 종사자 및 탄소금융업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탄소시장분석, 탄소금융상품 및 사례분석 등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며, 강사진은 국내 및 해외 탄소금융 전문가들로 이뤄졌다.
교육은 패널토론, 현장학습, 사례연구보고서 작성 등 탄소금융에 대한 실무지식을 체계적으로 습득하는 현장 중심 과정으로 오는 17일부터 12월 7일까지 매주 2일간(월·수, 오후5시~9시20분) 서울 여의도 금투협 강의실에서 실시된다.
이번 교육과정의 수강료는 180만원이나, 금투협 정회원사 임직원인 경우 전액 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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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