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현대홈쇼핑은 대학생 및 직원으로 구성된 20명의 '사랑의 집짓기' 봉사단원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북서부에 위치한 메단(Medan) 지역에 파견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들은 오는 25일부터 내달 1일까지 6박 7일간 6채의 가옥을 손수 지은 뒤 완성된 집을 현지에 기부하고 올 예정이다. 또한 현대홈쇼핑은 집짓기 운동에 필요한 지원금 1억원을 한국해비타트에 전달하고, 내달 중에는 상품 판매 시간을 할애해 해비타트 운동 후원자 모집을 위한 공익 방송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해비타트 운동에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10명의 대학생들이 한국해비타트를 통해 오리엔테이션 교육을 받은 뒤 사랑의 짓기 운동에 참여하게 된다.
민형동 현대홈쇼핑 사장은 "열정이 가득한 대학생들이 이번 해비타트 봉사 활동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고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 이웃과 행복 에너지를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개발해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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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