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최근 대규모 차익 프로그램매매(PR)가 유입된 가운데 이번주 선물옵션은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동양종금증권은 이중호 애널리스트는 19일 "지난주 3% 이상의 등락을 3일내내 기록하는 진풍경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주 마지막 거래일에는 PR 매수 유입만 8000억 이상"이었다며 "과거 6000억 이상의 차익PR 매수 이후 시장의 움직임을 추적해 본다면 이번주도 상승세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지난 2007년 이후 6000억 이상의 차익PR 매수에서는 총 11번 중 단 1번을 제외하고는 주간단위로 KOSPI200지수가 상승하는 것으로 분석됐기 때문. 특히 대부분 1% 이상의 상승했으며 최대 6% 이상 상승한 적도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평균Basis 분석에서도 지난 금요일의 일간평균Basis의 상승은 최근 5년 내 3번째 규모의 증가였다.
이 애널리스트는 "평균Basis의 급등이 일간으로 나타나며 차익PR 및 이에 가세한 비차익PR의 유입으로 시장이 급등한 것"이라며 "비차익PR 경우 최근 비차익PR을 이용한 외국인 투자자 시장 이탈의 논리를 무색하게 할 정도로 2000억 이상 유입되었으며,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비차익PR의 경우는 특정한 용도를 판단하기 매우 어려운 측면이 있음이 재차 확인된 경우"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 애널리스트는 "지난주 KOSPI 상승은 이번 주에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그러나 외부영향에 민감한 시장 행태가 지속 되고 있으므로 짧은 매매 타이밍을 유지하기를 지속 추천"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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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