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현영 기자] 세계 각국은 유로존 채무위기에 대해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정책당국자들이 펼쳤던 공조와 동일한 대응에 나서지 않을 전망이지만 미국과 유럽연합(EU)은 상호 긴밀히 협력하여 현재의 도전 과제를 반드시 극복해야 한다고 16일(현지시간) 티모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이 밝혔다.
가이트너 장관은 유럽 관료들과 은행권 인사들에게 이같이 말하고 "유럽은 국채 위기를 억제할 능력이 있다고 믿고 있다"면서도 유럽이 "이를 이행할지에 대해서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유럽의 정책당국자들에게 유로의 해체에 대해 "아무 거리낌 없이 얘기(loose talk)"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