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현영 기자] 티모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이 유로존의 재무장관들과의 회동에서 채무 위기 해결을 위해 역내 구제금융 확대를 촉구했다고 16일(현지시간) 한 고위 유로존 관료가 전했다.
소식통은 다만 가이트너 장관이 2008년 금융위기 당시 미국 정부가 실행한 부실자산구제프로그램(TALF)을 유로존에 제안하지는 않았으며 이에 대한 일체의 언급이 없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TALF가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의 모델이 될 수 있다는 견해를 기반으로 이날 가이트너 장관이 이에 대해 언급할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