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HMC투자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이 전산장애로 온라인 접속에 장애가 발생했다.
16일 HMC투자증권 HTS는 개장이후인 10시20분경부터 1시간 넘게 일부 서버에 문제가 생겼다.
처음 접속하는 사용자들은 접속이 불가능했고, 기존 로그인된 사용자들도 정상적인 거래가 이뤄지지 않는 등 장애로 인한 불편을 겪었다.
이번 전산장애로 인해 일부 피해 고객들은 "이번 전산장애로 인해 매도를 못했다. 무려 1시간의 전산장애로 손해의 폭을 키웠다"고 불만을 호소했다.
HMC투자증권측은 "이날 10시 19분부터 11시 38분까지 1시간 20분가량 HTS 접속과 주문장애가 발생했었으나 현재는 정상작동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장애원인에 대해서는 "서버의 기술적 문제"였다면서 "19일까지 피해 접수를 받고 피해를 본 고객들은 정확한 절차를 밝는다면 손실에 대해 배상이 이뤄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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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