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블랙베리 스마트폰으로 유명한 리서치인모션(RIM)이 부진한 실적으로 인해 시간외 거래에서 급락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리서치인모션은 19% 가량 급락한 23.8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리서치인모션은 2분기 주당 조정순익이 80센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0% 가량 줄어든 41억 7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인 주당 87센트 순익과 44억 7000만달러의 매출보다 저조한 실적이다.
리서치인모션(RIM)은 블랙베리 스마트폰과 플레이북 태블릿PC의 판매 부진으로 인해 분기 이익이 급감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투자자들의 실망 매물이 쏟아지며 시간외 거래에서 리서치인모션의 주가는 급락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뉴욕 증시에서 다우지수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1.7% 오른 1만 1433.18포인트, 나스닥지수는 1.3% 오른 2607.07포인트, S&P500지수는 1.7% 오른 1209.11포인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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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