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교보증권은 네오위즈게임즈에 대해 3분기 해외 매출이 1000억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목표주가 7만원과 투자의견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오성권 교보증권 연구원은 16일 "3분기 매출 성장은 해외 부문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3분기 해외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전 분기 대비 12.2% 증가한 1011억 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해외 부문 선전의 원동력은 중국 크로스파이어로 가입자의 꾸준한 증가와 ARPU(가입자 당평균 매출)의 상승에 힘입어 전 분기 대비 15% 매출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또한 국내 퍼블리싱 매출도 야구와 축구 시즌이 한창 진행되면서 슬러거와 피파온라인2 등 스포츠 게임이 호조를 보이고 있어 전 분기 대비 8% 증가한 444억 원 수준을 시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웹보드 게임 매출은 사행성 자체 규제의 영향으로 전 분기와 유사한 370억 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 연구원은 "3분기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을 시현할 것"이라며 "기존 퍼블리싱 게임 매출의 견조함이 유지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또, 중국 크로스파이어 매출은 트래픽 성장 속도가 둔화 되더라도 ARPU 상승 여력이 충분하여 12년에도 전년대비 30~40%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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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