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대림산업의 해외마진 차별화의 핵심은 엔지니어링 역량이며 이는 곧 성장성으로 연결될 전망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16일 우리투자증권 이왕상 애널리스트는 “대림산업의 올해 1분기 및 2분기 해외마진은 각각 16.5%, 18.2%를 기록해 경쟁사대비 크게 차별화되고 있다”며 “특히 지난 2009년과 2010년 치열한 경쟁환경에서 수주한 건들이 기성화되고 있는 과정이므로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해외마진 차별화의 가장 큰 원동력은 엔지니어링 역량으로 평가된다”며 “엔지니어링 역량이 뛰어날수록 마진 확보에 유리하며, 이는 또한 수주경쟁력을 높여주는 원동력이 된다는 측면에서 성장잠재력이 매우 높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우리투자증권은 대림산업의 폭발적인 해외수주 증가와 차별화되고 있는 해외마진을 고려해 투자의견을 기존 Buy에서 Strong Buy로 상향 조정하고 하반기 건설업종 Top Pick으로 지속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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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