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유럽중앙은행(ECB) 로렌조 비니 스마기 정책위원이 ECB의 국채 매입 프로그램에 대한 비난을 일축하고 나섰다.
스마기 위원은 로마에서 발표 예정인 연설 원고에서 "국채 매입을 비롯한 ECB의 시장 개입이 ECB의 물가 안정 역량을 약화시켰음을 방증하는 증거가 없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어 그는 "ECB에 대한 비난의 다수는 부적절한 경제적 분석에 기반을 둔 것으로 현재 상황과는 관련이 없는 먼 과거의 경험에서 비롯된 불안감과 더불어 현재 우리가 직면한 위기에 대한 불충분한 이해에 따른 것"이라고 지적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