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안보람 기자] COFIX금리가 석달만에 내림세를 보였다. 은행채 금리 등 시장금리가 하락한 영향이다.
15일 은행연합회는 8월 기준 COFIX는 신규취급액기준 3.77%로 전월에 비해 0.03% 포인트 하락했다고 공시했다. 신규기준 COFIX가 하락했다는 것은 은행의 신규자금조달 비용이 그만큼 하락함을 의미한다. 잔액기준으로 0.01% 포인트 상승한 3.96% 였다.
신규취급액기준 COFIX 금리 하락은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으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되면서 은행채 금리 등 시장금리가 크게 하락했기 때문.
실제 1년짜리 은행채 금리는 7월말 3.92%에서 8월말 3.70%로 0.22%포인트 내렸으며, 2년짜리와 3년짜리는 각각 3.86%와 3.96%로 0.25%포인트씩 하락했다.
다만 잔액기준 COFIX는 과거 취급한 저금리 예금이 만기도래하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인 예금이 신규 반영됨에 따라 소폭의 상승세가 지속됐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