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코트라(KOTRA)가 구성한 한국철도 컨소시엄이 오만 국가철도망 사업 1단계의 설계·감리 프로젝트 사전자격심사(PQ)를 통과했다는 소식에 철도 관련주들이 동반 오름세다.
15일 오전 9시 1분 현재 대아티아이는 전날보다 2.35%, 40원 오른 17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세명전기, 대호에이엘, 리노스 등도 동반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오만 국가철도망 사업은 오만 전체를 가로지르는 1000km 길이의 승객용 및 화물용 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가 400억달러를 넘는 대형 프로젝트로 한국철도 컨소시엄이 참여한 설계·감리 분야는 전체의 2~4%에 해당한다.
설계·감리 분야에는 모두 100여개사가 참가의사를 표시했고 최종적으로 33개사가 참가했다. 한국철도 컨소시엄은 세계 유수의 철도 관련 기업들과 경합을 벌여 최종 10개사에 선정됐다.
설계·감리 컨소시엄은 올해 말 최종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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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