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BS금융지주가 3분기 양호한 실적으로 위기에 강한 모습을 보여 줄 것이란 분석이 제기됐다.
우리투자증권의 최진석 애널리스트는 15일 "BS금융지주가 3분기 원화대출금은 전분기 대비 약 2.5% 성장할 것으로 추정되며 이미 상반기에 7.8% 성장한 것을 감안하면 연초부터 3분기까지 약 10.3%(ytd) 성장하여 올해 대출성장률 목표치 12%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3분기 NIM은 전분기대비 약 5bp 내외 하락한 3.01%로 추정되며, NIM이 하락한 이유는 대출성장과 상반기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대출금리 리프라이싱에 다소 완화적인 측면과 수신금리 상승에 따른 영향을 받은 것으로 판단된다는게 최 애널리스트의 설명이다.
그는 "향후 예대율 하향 조정시 다소 하락 압력이 있을 수 있으나 아직 대고객 CD잔액이 1.4조원이 있어 이를 정기예금으로 전환할 경우 예대율 하향조정에 따른 조달비용의 상승압력은 일부 완화될 것으로 보여 3% 수준의 마진 관리는 가능할 것"이라며 "다만 위탁 수익증권운용수익 등 주식 관련 유가증권 트레이딩이익은 전분기 대비 감소하여 이에 따른 일회성 손실은 BC카드 매각익 184억원(세전)의 일회성이익으로 만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현재 BS금융지주의 향후 지속가능 ROE는 14% 수준으로 추정되고 있다.
최 애널리스트는 "금융위기를 포함한 2Q07~2Q11기간 BS금융의 분기 ROA는 업종 대비 평균 0.4%p 높았으며 분기 ROE는 업종 대비 평균 5.9%p 높은 양호한 실적을 보였다"며 "이러한 추세는 3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여 추가 주가 하락은 우량주 저가 분할 매수 기회"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