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골드만삭스가 유럽 재무위기 악화를 이유로 유로 전망치를 축소했다.
골드만은 15일 고객들에게 발송하는 노트를 통해 올해 말 유로/달러 환율 전망치를 1.45달러에서 1.40달러로 내렸다.
골드만은 또 유로의 6개월 전망과 12개월 전망치 역시 각각 1.50달러, 1.55달러에서 1.45달러, 1.5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골드만은 유로존 정부들이 그리스 파산 및 위기 확산 가능성을 둘러싼 우려를 잠재우지 못한 점과 예상보다 부진한 글로벌 경기 지표를 이 같은 유로 전망치 축소 배경으로 설명했다.
다만 토마스 스톨퍼 수석 외환전략가가 이끄는 애널리스트들은 "유로/달러 환율이 출발점은 다소 낮을 지라도 다시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간밤 뉴욕장에서 유로/달러 환율은 76.71/73달러로 초반 개장가인 76.79/81달러에서 다소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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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