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트너 장관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경제는 여전히 위기로부터 회복 중인데, 고유가, 일본 강진 여파, 유로존 재정 위기 등으로 타격을 받고 있다"며, "정치적 불확실성이 성장을 더욱 저해하고 있는 만큼 공고한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한편 가이트너 장관은 "유럽은 좀 더 완전한 체제를 갖춘 재정연합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상대적으로 경제력이 약한 국가들을 지원하고 저성장을 극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유럽은 위기 극복을 위해 절대적인 의지를 보여주고 있으며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역량도 충분하다"며, "금융체제가 파탄에 이르도록 놔두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