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이번 주 채권시장에서 커브 플래트닝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박태근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14일 "20~21일 미 FOMC까지 시장 흐름의 변화 정도는 제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BM 수준의 듀레이션 유지 하에 국채선물 만기를 앞두고 일부 바스캣 채권 매도와 장·단기 금리차 흐름을 고려한 부분 헤지를 권유한다"고 말했다.
9월 FOMC의 오퍼레이션 트위스트 정책 모멘텀에 편승한 장·단기 축소 흐름과 국내적으론 커브 플래트닝, 장·단기 금리차 축소 흐름의 완화를 위해서는 기대물가 반락과 실질 유동성의 회복 전환 등이 필요하다는 게 박 애널리스트의 판단이다.
그는 "물론 미국과 유로 존의 경기 부양 및 재정 안정화가 어느 정도 효과를 보일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 정책 정도가 대외 신용 위험 및 커브 플래트닝 완화와 관련한 주요 이슈로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편 가계대출 추가규제와 저축은행의 구조조정 관련 일정이 가시화되면서 과거 재현됐던 일부 저축 은행 등의 예금인출 우려와 재원 조달이 자금시장의 불안요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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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