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건설주가 경기에 민감한 업종의 특성을 감안해 당분간 시장에 연동되는 약한 모습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14일 교보증권 조주형 애널리스트는 “최근 부동산 시장의 화두는 전세가격 상승”이라며 “이로 인한 월세 전환 증가 및 오피스텔 매매 및 전세 가격 상승했다”고 말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이는 주로 전세 대란과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수요 증가 때문”이라며 “ 당분간 아파트 매매가격 보합과 전세가격 상승 등의 현 부동산 시황이 추세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교보증권은 업종내에서 상대적으로 실적 개선에 대한 신뢰도가 높고, 특히 해외수주 가시화 기대가 높은 최선호주 위주의 투자전략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최선호주로 삼성물산과 삼성엔지니어링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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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