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정대호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14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신작 게임 블레이드앤소울의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CBT, Close beta test)가 성황리에 종료됐다”며 “3차 CBT지연에 대한 우려도 크지 않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이어 “3분기 실적 면에서도 매출액 1699억원, 영업이익 488억원으로 견조한 실적 유지가 전망 된다”며 “블레이드앤소울, 길드워2 등 신작 라인업 확대에 따른 성장스토리와 리니지1 아이템판매 확대로 실적안정성을 보유한 점 등을 고려해 볼 때 업종 내 최선호주로 추천 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전문이다.
▶ 블레이드앤소울 2차 CBT 성황리 종료
- 동사 신작 게임 블소, 2차 CBT 8/29~9/10동안 모집인원 10만명 이상으로 추정되는 대규모로 진행
- 2차 CBT에 타겟팅 방식 변화, 신규직업 공개, 채집, PVP시스템 공개 등 1차 CBT대비 개선된 모습
- 서버증설(4대 예정 → 5대운영), 렉 현상 등은 동 게임에 대한 유저의 높은 기대감 반영으로 판단
- 3차 CBT 가능성 언급 등 일정 지연 우려 제기되고 있으나, 주가측면 영향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 적정주가 수준에 대한 점검 – 추가 Upside 충분
- 동사 주가 연초대비 55.9% 상승. 추가 Upside 등 CBT종료 후 적정주가에 대한 점검 필요한 시점
- 당사 분석결과, 현 주가(9/9 325,000원)는 블소 국내 동접 10~15만명 수준, ‘12년 신작(블소+길드워2) 매출이 AION매출은 80~90% 수준만을 반영하고 있는 중
- 1)CBT의 폭발적인 반응, 2)블소, 길드워2, 와일드스타로 이어질 기대감 감안 시 추가 Upside 충분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25,000원 유지. 업종내 최선호주 추천
- 동사 3Q 매출 1,699억원(+1.8% q-q), 영업이익 488억원(+12.2% q-q)로 견조한 실적 유지 전망
- 경기불확실성 우려 등으로 게임SW 업종 연초대비 45.2% 상승, 최근 차익실현 나오는 등 조정국면,
- 실적안정성과 성장모멘텀 보유한 종목으로 차별적 접근 필요. 동사 1)블소, 길드워2 등 신작 라인업 확대에 따른 성장스토리와 2)리니지1 아이템판매 확대로 실적안정성 보유. 업종 내 최선호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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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