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선물의 경우, 수확 등급이 상향 조정된데다 기술적 매도세까지 가세하며 낙폭이 3%로 확대됐다.
소맥(밀) 선물 역시 글로벌 공급상황이 풍족한 가운데 수출 경쟁도 심화되며 3.5%나 급락했다. 이로써 6일째 하락장세를 이어갔다.
대두 선물은 달러 하락과 함께 옥수와 소맥(밀) 선물이 급락장세를 보이며 동반 하락장세가 연출됐다.
13일 CBOT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는 소맥(밀) 12월물은 25.25센트 하락한 부셸당 7.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때 8월초 이후 처음으로 부셸당 7.0달러 밑으로 하락하기도 했다.
옥수수 12월물은 22.5센트 내린 부셸당 7.23달러에 마감되며 3.5주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대두 11월물은 4.25센트 빠진 부셸당 13.9175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한때 2.5주 최저치인 13.82달러까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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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