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선물의 경우, 초반 유로존 채무위기감으로 증시가 약세를 면치 못하면서 압박받았지만 후장 들어 농무부의 생산 전망치 하향 조정과 생산량 추가 감소 우려감에 반등에 성공했다.
그러나 대두 선물은 미 농무부가 수확 전망치를 1%나 상승 조정하며 큰 폭으로 하락, 2주 최저 수준으로 밀렸다.
소맥(밀) 선물 역시 미국과 전세계 재고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며 5일째 하락세를 이어가 한때 1개월래 최저 수준을 기록하기도 했다.
시장 전반적으로는 달러 강세와 증시 약세로 압박을 받았다.
12일 CBOT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는 소맥(밀) 12월물은 2.25센트, 0.3% 하락한 부셸당 7.27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옥수수 12월물은 9센트, 1.2% 반등한 부셸당 7.45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11월물은 30.75센트, 2.2% 내린 부셸당 13.96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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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