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8일 오후 3시 19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황숙혜 기자] 골드만 삭스가 부동산 투자업체인 스타우드 프로퍼티 트러스트(STWD)에 첫 보고서를 내고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9달러를 제시했다. 높은 배당수익률과 지극히 보수적인 자산 운용을 투자 근거로 꼽았다.
골드만 삭스는 시세 차익보다 안정적인 배당 수입에 중점을 두는 투자자들에게 스타우드 프로퍼티가 적절하다고 추천했다.
특히 10%에 이르는 배당수익률은 장부 가치 대비 저평가된 다른 리츠보다 높은 투자 수익을 담보하며, 저베타의 보수적인 자산 운용으로 최근 불안정한 부동산 시장에서 이상적인 전략을 취하고 있다는 평가다.
뿐만 아니라 상업용 부동산 업계의 자금 부족 현상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어 향후 2~3년간 스타우드 프로퍼티가 이에 따른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고 골드만 삭스는 내다봤다.
앞서 도이치뱅크는 스타우드 프로퍼티의 목표주가를 25달러에서 26달러로 올리고, 5억5000만달러의 신규 자금 조달로 투자 저변을 확대하는 한편 수익성을 크게 강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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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