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LG가 자회사의 실적 부진 우려 등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는 오전 9시 12분 현재 전날보다 1200원(2.11%) 내린 5만5700원에 거래 중이다. 이틀째 약세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LG에 대해 "LG전자의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고 주가 모멘텀도 크지 않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2만4000원에서 8만5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송인찬 연구원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의 대중화로 인해 TV 등 전통적인 가전 구입이 줄어들고 있고 빠른 회복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LG전자의 실적 부진은 여전히 LG의 주가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요인이라는 점에서 부담 요인"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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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