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현영 기자] 그리스 실업률이 관광부문 고용증가라는 계절적 요인에 힘 입어 사상최고치에서 소폭 내려섰다.
그리스 통계청(ELSTAT)은 지난 6월 실업률이 16.0%로 집계, 전월의 16.6%보다 0.6%포인트 개선되었다고 8일 발표했다.
전월인 5월에 기록한 실업률 16.6%는 그리스가 2004년 월간 실업률을 기록하기 시작한 이래 최고치이다.
다만 6월 실업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11.6%에 비해서는 오름세가 현저히 강화되었다.
참고로 유로존의 6월 실업률은 10.0%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보합세를 보였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