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롯데쇼핑(대표 이철우)은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지수(DJSI) World 부문에 3년 연속 편입되고 리테일러 섹터의 ‘업종 선도기업(Supersector Leader)’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DJSI는 기업의 재무성과를 비롯해 경제성(지배구조, 브랜드 관리 등)/ 환경성(환경경영 성과)/ 사회성(사회공헌, 협력회사 관계 등)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별한 지속가능경영 우수 기업만을 편입하는 지수로,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글로벌 표준이 되고 있다.
롯데쇼핑은 이미 2009년 9월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DJSI World 부문에 편입됐고, 2010년 9월에는 리테일러 섹터의 업종선도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 지난 5월에는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Global 2000대 기업’에서 세계 백화점 부문 6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다우존스는 금융·리테일러·정유 등 총 19개의 분류를 나누어 업종별로 평가를 하는데, 리테일러 부문에서 롯데쇼핑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점을 획득해 섹터의 선도 기업으로 선정된 것이다.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롯데쇼핑 외에 BMW, Pepsi Co. 등이 있다.
롯데쇼핑은 2004년 환경가치경영을 선포한 이후 ‘STOP CO₂캠페인’, ‘친환경상품 유통 촉진’ 등을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환경경영 시스템 국제 규격인 ISO14001 인증도 획득했다.
또한 국제 사회책임경영 협약인 UN글로벌 컴팩트 가입, 협력회사 그린파트너십 등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임직원들의 지역사회 봉사활동, 해외 어린이 자매결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힘써왔다.
롯데쇼핑은 지난해 ‘글로벌 TOP 5’이라는 비전을 수립하고, 이에 걸맞는 사회적 책임 실천과 전사 지속가능경영 시스템 확립에 힘쓰고 있다.
롯데쇼핑 이철우 대표이사는 “DJSI가 선정하는 업종선도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된 것은 롯데쇼핑의 지속가능경영 시스템이 글로벌스탠다드 수준에 맞춰지고 이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세계적인 유통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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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