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7일 오전 7시 23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황숙혜 기자] 저평가 매력에도 월가의 외면을 받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배당 증액과 자사주 매입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골드만 삭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보유 현금 자산을 주주들에게 환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이는 새로운 제품 출시보다 향후 주가 움직임에 강한 호재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골드만 삭스에 따르면 2011년 마이크로소프트의 영업이익이 12% 늘어날 전망이다.
하지만 분기 배당을 현재 주당 16센트에서 최대 25% 늘어난 20센트로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400억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이 곧 발표될 것이라고 골드만 삭스는 예상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저평가를 벗어나 적정 수준의 밸류에이션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필수적이라고 골드만 삭스는 강조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중립’과 29달러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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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