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LED 조명 기기 생산 기업들이 공공건축에 LED 조명등 30% 설치 의무화 소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루멘스는 8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전일 대비 100원(1.85%) 오른 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루멘스는 LED소자를 비롯해 LED 모듈 제품군·일반 조명군으로 제품군을 다변화 하고 있으며 특히 LED 조명부문에서 해외시장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LED조명 생산을 늘리고 있는 서울반도체·우리이티아이도 같은 시각 전일 대비 700원(2.94%)·60원(1.95%) 증가한 2만4550원·3140원을 기록 중이다.
정부는 지난 7일 오후 서울 세종로 중앙청사에서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제1차 녹색성장이행점검회의를 열어 공공건축 에너지 효율 향상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2012년부터 에너지효율기준 1등급 의무화 대상을 문화ㆍ교육ㆍ군사시설 등으로 확대하고 신축 공공건축에 LED 조명등 30% 설치를 의무화한다.
또 혁신도시별로 이전청사 1곳 이상은 공공건축 에너지효율 향상을 위해 에너지효율 1등급보다 50% 이상 절감된 '초에너지절약형 건물'로 지을 예정이다.
정부는 매달 김 총리의 주재로 관계 장관회의에서 녹색성장 정책 이행실적을 점검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