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코스피지수가 4거래일만에 66포인트 급등했지만, 장외주식시장은 사파이어테크놀로지를 중심으로 사흘째 하락했다.
7일 장외주식 거래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사파이어테크놀로지는 전거래일보다 750원, 1.02% 내려 7만 2500원에 마감했다. 16일째 하락세다.
아울러 상장 승인 기업인 GS리테일이 4.62% 내린 가운데 물질검사 장비업체 케이맥과 심사청구 기업 나노가 1.02%, 8.77%씩 하락했다. 케이맥은 닷새째 하락세를 이어갔고 나노는 최저가를 갈아치웠다. 서버보안 솔루션업체 시큐브도 4.44% 하락 반전했다.
범 현대 관련주도 부진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0.34% 낙폭으로 5주 최저가를 갈아치웠고 현대삼호중공업이 1.34% 밀리며 7거래일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제조업 관련주에선 코아 및 금형생산업체 포스코티엠씨와 반도체 메모리 테스트 핸들러 제조업체 테크윙이 각각 1.90%, 0.86% 빠졌다. 삼성메디슨도 0.80% 밀리며 8일째 약세를 씻지 못했다.
그밖에 코리아로터리서비스(-3.40%), 솔로몬증권(-6.67%)도 상승행렬에 동참하지 못했다.
반면, 상장 승인 기업인 창고 자동화 시스템업체 신흥기계가 1.09% 상승폭으로 이틀 연속 올랐고, 삼성SDS(0.43%)와 SK건설(1.59%)도 우상향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