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달러/엔 환율이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77엔대해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은행(BOJ)이 추가 완화정책을 내놓지 않자 엔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7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오후 1시 10분 현재 전거래일 뉴욕장 대비 0.54% 떨어진 77.12/5엔을 기록하고 있다.
유로/엔은 전거래일 뉴욕종가 대비 0.18% 하락한 108.32/9엔에 호가되고 있다.
이날 BOJ는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무담보 콜금리 목표를 기존 0~0.1%로 만장일치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다만 엔화 가치가 사상 최고치에서 내려온 데다 주식시장 역시 탄력성을 보이고 있어 자산매입 확대를 통한 추가 완화정책은 쓰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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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