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SK마케팅앤컴퍼니(대표 이방형)는 스마트폰 사용자가 지인들과 손쉽게 모임 약속을 할 수 있는 약속잡기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핑키핑거’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새끼손가락을 의미하는 이름의 ‘핑키핑거(Pinky Finger)’는 지인들과 약속을 잡을 때 스마트폰에 저장된 주소록에서 약속 상대를 골라 전화나 문자 없이 간편하게 날짜, 시간, 장소 등 모임 약속을 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댓글을 통해 실시간으로 의견 교환이 가능하며 앱을 설치하지 않은 사람도 모바일 웹 페이지를 통해 모임 내용을 확인하고 앱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약속을 요청할 때 앱을 설치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모바일 웹 페이지의 링크가 담긴 문자 메시지(MMS)가 자동으로 작성돼 손쉬운 전송이 가능하다.
또 SK마케팅앤컴퍼니가 보유한 70만건 장소정보를 바탕으로 해당지역 TV 맛집이나 인기 장소를 추천 받고 참석자들에게 위치 제공 동의 여부를 물어 상대방의 현재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약속 장소까지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한 길안내도 제공한다.
이 밖에 구글 캘린더를 비롯한 다른 스마트폰 일정 프로그램과 자동으로 연동돼 핑키핑거로 잡은 약속을 간편하게 확인한다.
SK마케팅앤컴퍼니는 핑키핑거 앱 출시를 기념해 9월 한 달간 매일 미스터피자 10판씩 총 300판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용자는 핑키핑거를 다운로드 받고 핑키핑거 페이스북(www.facebook.com/pinkyfin)에서 ‘좋아요’를 누른 뒤 댓글로 후기를 남기면 된다.
같은 기간 동안 핑키핑거를 통해 가장 많은 친구와 약속을 잡은 ‘약속왕’ 10명에게는 빕스 식사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SK마케팅앤컴퍼니 김재환 매니저는 “핑키핑거는 약속 시 전화나 문자 등의 번거로움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한 길안내 등 사용자 편의성까지 고려했다”며 “풍부한 장소정보를 활용한 참신한 앱을 개발해 사용자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