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반도체 생산업체 알테라가 분기 판매전망 축소에 6일(현지시간) 마감 후 거래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미국의 전자결제 업체인 베리폰은 전망을 웃돈 실적 발표에 상승 중이다.
알테라는 이날 3분기 판매가 전기 대비 -3%~+1% 범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종전의 2~6% 증가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알테라는 3분기 동안 특히 아시아 밖을 중심으로 텔레콤과 무선 시장 등 곳곳에서 수요가 악화됐다면서 전망치 축소 배경을 설명했다.
이 같은 발표에 알테라 주가는 마감 후 거래에서 3.30% 하락한 33.71달러를 기록 중이다.
한편 베리폰은 3분기 조정 주당순익이 49센트, 판매가 3억 169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주당 46센트 순익, 매출 2억 9900만 달러를 내다본 전문가 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동기간 베리폰 이익은 2630만 달러, 주당 28센트로 전년 동기의 1850만 달러, 주당 21센트에서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베리폰은 4분기 주당 순익이 49~50센트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베리폰 주가는 마감 후 거래에서 2.71% 전진한 36.0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밖에 그래픽카드 생산업체 엔비디아 역시 회계연도 2013년 실적 전망을 전문가 예상치 44억 5000만 달러를 웃도는 47억~50억 달러로 내다봤다. 이에 엔비디아 주가는 마감 후 거래에서 6.22% 급등한 14.0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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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