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인터넷 업계가 모바일 광고시장의 높은 성장성에 힘입어 향후 인터넷 광고시장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NH투자증권 김진구 연구원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바일 디바이스 확산이 이어지고 있다”며 “인터넷 업종 내 투자 우선순위는 다음, NHN 순이다”라고 분석했다.
모바일 광고시장은 2011년 578억원에서 2012년 1615억원으로 18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인터넷 광고시장은 2012년에도 전년대비 17.1% 증가한 2조2200억원을 기록하며 총 광고시장의 24.2%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터넷 업종내 투자우선순위는 다음, NHN 순으로 꼽았다. 2012년 다음 모바일 광고사업 매출기여도를 NHN 대비 높게 평가하기 때문이다.
다음 2012년 모바일 광고사업 매출은 441억원으로 총매출의 8.7%, NHN 2012년 모바일 광고사업 매출은 954억원으로 총매출의 3.9%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인터넷 업종의 추가 관전포인트는 SNS 시장 성장에 따른 포털업체 대응력과
네이버 재팬(Naver Japan) 상용화 시기”라며 “국내에서는 포털 중심 카페, 블로그 등 SNS 시장을 이미 형성해 왔으며 향후 진화된 SNS 서비스 도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