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중소기업청은 외국 대형 유통업체를 초청해 국내 중소기업에 연결해 주는 구매상담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6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상담회에는 독일과 스페인, 일본, 중국 등 9개국 34개 대기업의 구매담당자가 참석해 중소업체들의 제품을 살펴본다. BMW, 테스코(TESCO) 등 국제적으로 명성이 높은 기업 및 Star CJ(인도), Homeshop18(인도) 등 해외에 진출한 한국유통기업의 구매 담당자 및 임원 50여명이 방한해 이틀간 활발한 구매상담을 벌일 예정이다.
한국측 참가기업은 중소기업진흥공단이 건강·생활용품 업체를 중심으로 선정한 250개 업체다.
앞서 중기청은 외국에 진출한 국내 중소업체 중 131개 업체를 선발해 '해외민간네트워크' 기업으로 지정했으며, 이 기업들이 현지 유통업체를 발굴해 초청하면서 이번 구매상담회가 마련됐다고 중기청은 전했다.
중기청 관계자는 "이번 수출상담회는 중소기업이 유력한 해외 바이어를 국내에서 직접만나, 외국 유통시장의 동향과 구매정책 등을 배울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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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