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이강록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5일 대양전기공업 투자보고서를 내고 "방위산업 매출의 안정적인 이익률을 감안하면 현재 밸류에이션은 투자하기에 부담이 없다"고 진단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대양전기공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4000원으로 커버리지를 시작한다"며 "올해 매출 959억원과 영업이익 131억원, 당기순이익 10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대양전기공업의 대형사 납품 비중은 전체 매출의 67%에 달해 다른 기자재 업체대비 안정적인 판매처를 확보 하고 있다"며 "올해 대형사 위주로 조선/해양 수주가 집중된 것을 감안하면 대양전기공업에게는 긍정적인요소로 작용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주가순이익비율(PER) 7.1배 수준으로 저평가 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대양전기공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4,000원으로 커버리지를 시작한다. 목표주가는 2011년 Forward EPS 추정치인 1,604원에 PER 9배를 적용하여 산출하였다. 동사는 국내 유일 해양 플랜트 Lighting 납품 업체로 까다롭기로 유명한 오일 메이저사들에게 승인을 받아냈다. 국내 대형 3사 해양 플랜트 전제품에 납품하는 것은 아니지만 국가 정책적으로 해양 플랜트 기자재 국산화율을 높이려 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 납품 비중이 높아질 것이라 생각한다. 현주가(09/02) 기준 22.8%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
동사는 대우조선해양의 Drillship에 Lighting 납품을 시작으로 삼성중공업과 현대중공업에 수주를 늘려가고 있다. Drillship의 경우 척당 15억원, FPSO의 경우 척당 60억원의 Lighting이 들어가기 때문에 향후 외형 성장도 기대된다. 국내 대형 3사가 전세계 해양 플랜트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것을 감안하면 동사에게도 지속적인 수혜가 예상된다.
동사의 대형사 납품 비중은 전체 매출의 67%에 달해 다른 기자재 업체대비 안정적인 판매처를 확보 하고 있다. 올해 대형사 위주로 조선/해양 수주가 집중된 것을 감안하면 동사에게는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 할 것이다.
동사는 2011년 매출 959억원, 영업이익 131억원, 당기순이익 10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며 PER 7.1배 수준으로 저평가 되어 있다. 국내 업체중 최초로 해양 플랜트 Lighting을 납품하며, 방위산업 매출의 안정적인 이익률을 감안하면 현재의 Valuation은 투자하기에 부담이 없다고 판단한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