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솔로몬투자증권 이달미 애널리스트는 5일 현대홈쇼핑에 대해 “3분기 실적은 홈쇼핑 산업의 전통적인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취급고, 영업이익 모두 양호한 성장세를 시현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7월과 8월 취급고 성장률은 이미 20.0%를 넘어섰고 9월에도 양호한 성장세를 시현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지난 7월부터 시작한 동사의 중국 홈쇼핑 방송도 이미 동사의 1개월 목표률을 달성하며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다”며 “현재 중국 TV내 30번대에 위치한 채널을 20번대로 앞당기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채널변경이 가시화 될 경우 중국 사업성장세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7월, 8월 취급고 성장률은 이미 20%를 넘어섬
동사의 3분기 실적은 홈쇼핑 산업의 전통적인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취급고, 영업이익 모두 양호한 성장세를 시현할 것으로 전망된다. 7월과 8월 취급고 성장률은 이미 20.0%를 넘어섰고 9월에도 양호한 성장세를 시현할 전망이다. TV부문에서는 10.0% 후반, 인터넷은 20.0% 후반, 카탈로그 역시 상품수 증가로 인해 20.0% 후반대의 높은 성장률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사의 수익성 기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보험부문 또한 30.0% 이상의 높은 성장률이 전망되어 긍정적이다. 동사의 영업이익은 SO수수료 증가에도 불구하고 10.0% 이상의 높은 성장세를 시현할 것으로 전망되며 홈쇼핑 업계 수익성 1위임을 다시 한번 자리매김 할 것으로 예상되어 긍정적이다.
- 중국사업도 순조롭게 진행 중 7월부터 시작한 중국사업도 순조롭게 진행 중
지난 7월부터 시작한 동사의 중국 홈쇼핑 방송도 이미 동사의 1개월 목표률을 달성하며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다. 또한 현재 중국 TV내 30번대에 위치한 채널을 20번대로 앞당기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채널변경이 가시화 될 경우 중국 사업성장세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동사의 중국 홈쇼핑 사업이 아직은 초기단계라 본격적인 성과를 기대하기에는 좀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의 중국 홈쇼핑 2011년 예상 취급고는 몇백억원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며 2011년 지분법손실 또한 미미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는 중국 이외에도 지속적으로 해외성장동력을 모색 중에 있는데 인도와 동남아시아로의 진출도 고려 중에 있어 긍정적으로 판단된다.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175,000원 유지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75,000원 유지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75,000원을 유지한다. 동사의 2011년 예상 PER은 10.6배, EV/EBITDA는 3.9배 (9/2 기준일) 수준으로 매수하기 좋은 가격대로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동사의 2011년 말 보유현금은 9,2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는 동사의 시가총액 대비 56.6%에 해당되는 수준으로 업계 최고의 수익성 못지 않게 자산주로써의 매력도도 부각된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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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