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동양종금증권은 5일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IOC(International Oil Company) 시장 진입으로 마진개선과 재평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5만원을 유지했다.
정상협 연구원은 "지난 5년간 치열하게 활동했던 GCC(Gulf Cooperative Council)내에서의 탄화수소 시장(hydrocarbon market) 이 500억불 규모였다면 현재 진행중인 IOC들의 연간 발주 물량 역시 500불에 달한다"며 "IOC 시장은 진입장벽이 높아 기존 중동 NOC(National Oil Company)시장보다 수익성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지난 2분기 실적발표 이후 해외 부문 수익성에 대한 실망으로 주가는 15% 가량 하락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삼성엔지니어링이 해당 IOC 프로젝트들의 수주에 성공한다면 올해가 해외 GP 마진의 저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유럽계 경쟁업체 이상의 밸류에이션이 정당화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