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이트레이드증권 절대 저평가 구간으로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케이티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000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밸류에이션 절대 저평가(2011F EV/EBITDA 0.3배, PER 4.6배, PBR 0.8배)와 114안내사업/우선안내사업에 기반한 광고사업의 성장으로 향후 매출과 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강신우 이트레이드증권연구원은 5일 "부가가치 높은 광고사업 성장가능성이 높다"며 "2010년 영업이익 228억 중 대부분은 우선안내사업에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 사업은 서울, 경기, 인천, 강원지역의 영업 대리점 54곳을 통해 지역 기업체에게 가입을 받은 후, 광고비를 받고 114번호 안내 시 우선적으로 해당 기업체의 전화번호를 안내해주는 방식이다.
또한 우선번호안내서비스의 경우 업종별로 30%까지만 고객으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나머지 70%의 잠재 고객을 활용하기 위해 신규 광고사업을 전개할 가능성도 있어 향후 광고사업부분의 성장이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그는 광고사업은 추가적인 비용이 거의 들지 않기 때문에 부가가치가 높아 향후 매출/이익의 증가가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강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절대 저평가 상태"라며 "비유동자산의 금융자산 179억원까지 고려하면 현금화 가능 자산은 1,116억원으로 동사의 시가총액을 상회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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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