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지난주 국내증시가 반등국면으로 접어드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주요 증권사들의 주간 추천주 역시 선전하는 모습이었다.
국내 주요 8개 증권사의 추천을 받은 총 14개 종목 중 13개 종목이나 코스피 대비 1%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코스피 대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은 1종목에 불과했다.

유엔젤의 주간 수익률은 40.27%이고 시장평균대비로도 35.28%p의 수익을 냈다.
신한금융투자는 세계 각국과의 통신종합솔루션업체인 유엔젤이 무선인터넷의 선도업체로서의 입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인도네시아 시장 상황까지 호재로 작용하며 투자가 유망하다고 추천했다.
이와함께 동양기전은 주간수익률 20.21%, 시장평균대비 15.22%p 오르며 2위에 올랐다.
앞서 동양종금증권은 중국의 긴축 완화 가능성으로 인한 유압기기 성장 가능성에 힘입어 동양기전을 추천했다. 국내 자동차 업체의 글로벌 시장 입지가 굳건한 것도 호재로 평가한 바 있다.
또한 현대증권이 추천한 한국항공우주도 14.7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시장평균 대비로도 9.73%p의 수익을 낸 것.
민항기 및 해외 훈련기 등 하반기 수주 모멘텀이 높아 연간 실적이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란 전망이 주효하게 작용했다.
한편, 지난주 가장 낮은 수익률을 보인 것은 LG디스플레이로 주간수익률 -0.25%, 시장평균대비 -5.24%p를 기록했다.
동양종금증권은 업종 내 글로벌 최강자이지만 최근 지나친 조정을 받았다며 수익성 향상을 전망했으나 한주간 코스피 상승세를 크게 밑도는 성적을 기록했다.
또한 대신증권의 추천을 받은 LG화학도 주간수익률 2.51%를 기록했으나 시장대비 -2.48%의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한편 지난 한주간 코스피수익률은 4.9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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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