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영진약품은 1일 일본 제약사인 Sawai Pharmaceutical Co.,Ltd.와 6년간 약 500억원 규모의 세파계 항생제 완제의약품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계약 종료 후 별도의 이의가 없을 경우 1년씩 자동으로 계약이 연장된다.
영진약품은 이번 Sawai사와의 수출공급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중장기 프로젝트로 진행했다. 지난해 6월 대규모 유상증자를 통해 세파계 항생제 완제의약품 제조시설 신축을 진행했으며, 지난 6월에는 준공식을 가졌다.

또한 제조시설 신축과 더불어 Sawai사로부터 생산과 관련된 전용설비를 제공받았고, 향후 생산 및 R&D와 관련된 제조기술 역시 이전해 영진약품이 Sawai사의 세파계 항생제 전 품목을 생산, 공급하게 됐다.
이를 통해 영진약품은 세파계 항생제군을 세계 일류 상품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해외수출시장 비중을 5년 후에는 40% 이상으로 끌어 올릴 계획"이라며 "국내시장 중심의 제약기업들과 달리 해외시장 중심의 글로벌 제약사로 탈바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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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