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KB투자증권은 KMH에대해 우호적 시장상황과 자체경쟁력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훈 KB투자증권 연구원은 2일 "KMH의 주력사업은 방송송출서비스사업과 채널사용사업"이라며 "송출서비스는 방송채널사용 사업자의 프로그램을 운행하여 플랫폼 사업자까지 전송하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또한 채널사용사업은 프로그램을 제작 공급하는 사업이다.
최 연구원은 "이번 탐방으로 긍정적인 3가지 포인트를 발견했다"며 "HD 송출서비스 확대로 KMH의 서비스 판가는 상승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경쟁사대비 우월한 원가경쟁력으로 KMH의 시장점유율이 확대되고 있다며 채널사업자와 방송 플랫폼의 증가로 시청료 및 광고수익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이다.
따라서 현 주가는 2011년 가이던스 기준 PER 8X 수준에 거래되고 있으며 최근 채널사업자의 HD전환 및 사업자수 증가추이를 감안 시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KMH의 유료방송 플랫폼별 교차 편성을 통한 가시청 가구수 확대로 시청료 및 광고수익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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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