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채무 위기가 여전히 선진국의 숨통을 꽉 움켜쥐고 있다고 유럽중앙은행(ECB)의 한 고위 관계자가 밝혔다.
위르겐 슈타르크 ECB 정책이사는 알프바흐 포럼에 참석하여 "위기는 끝나지 않았다"며 "유럽 뿐만 아니라 세계 다른 지역에서도 위기는 끝나지 않았다"며 1일(현지시간) 이같이 말했다.
슈타르크 이사는 또한 미국이 엄청난 부채 문제를 떠안고 있으며 이 문제를 해소할 구조가 미흡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유럽 각국의 긴축재정을 향한 고통스러운 발걸음을 대신할 대안은 없다고 덧붙였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