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8월 내수 1만1075대, 수출 1만6253대 등 총 2만732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월별 최대 실적이자 전년동기(1만8889대) 대비로는 44.7% 신장한 수치다.
회사 측은 "남은 하반기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며 "성공적인 신차 런칭과 SM3, SM5 등 기존 모델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이루어진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내수에서 올뉴 SM7의 경우 지난 8월 16일 출시 이후 2주 만에 2665대가 판매되며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르노삼성은 수출에서도 1만6253대를 기록하며 전년동기(8736대) 대비 86% 신장한 역대 최대 월별 수출기록을 경신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의 누계 수출실적은 9만5673대로, 전년동기(6만7470대) 대비 41.8% 증가했다.
프레데릭 아르토 영업본부장(전무)는 "출범 이래 최대 월별 수출실적 및 2011년 최대 월별 판매 달성의 여세를 몰아 남은 하반기에도 고객만족 극대화를 통한 판매신장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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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