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현대해상이 양호한 7월 실적 발표에 3% 상승하며 상승랠리를 나흘째 이어가고 있다.
1일 오전 9시 29분 현재 현대해상은 전거래일보다 1100원, 3.26% 오른 3만 48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해상은 전날 공시를 통해 7월 영업이익이 551억 9500만원으로 전년대비 82.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97억 6000만원으로 같은기간 85.8% 늘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한승희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폭우로 실적 감소 우려가 있었지만 재보험 가입으로 자동차 손해율은 73.9%(K-GAAP 기준)로 안정세를 유지했다"며 "장기 손해율도 외려 전월비 하락하면서 100% 미만의 합산비율 유지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폭우에도 높아진 이익 가시성이 확인됐다"며 "여전히 현대해상을 삼성화재와 더불어 톱픽으로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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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