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증권주들이 외인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장 초반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미래에셋증권은 오전 9시 2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72% 상승한 4만 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CLSA와 노무라 등 외국계 창구로 사자세가 집중되며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같은시간 우리투자증권과 삼성증권도 노무라 창구를 통한 급격한 매수세에 각각 2.01%, 1.10% 상승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을 계열사로 둔 한국금융지주는 메릴린치를 통한 사자세로 1.42% 오르고 있다.
전반적으로 증권업종은 1.49% 상승하며 코스피 지수의 상승세에 동참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금융위원회가 증권업종 영업용 순자산비율(NCR) 규제완화로 증권사의 수익이 구조적으로 증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언급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코스피 지수가 상승폭을 확대하며 외국계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는 것도 증권업종의 확실한 상승 모멘텀이 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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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