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구글에 이어 국내 포털사이트인 다음도 지도 서비스유료화를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다음은 자사의 지도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하는 기업에 사용료를 받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다음 관계자는 "다음 지도 서비스를 상업적으로 이용하고 싶은 기업들의 문의가 이어져 유료화를 검토 중"이라며 "구체적인 시기나 방식 등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이를 추진하게 되더라도 일반인은 여전히 무료 사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이 서비스를 유료화하면 현재 다음 지도 서비스를 이용해 회사나 지점의 위치를 보여주거나 위치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반 기업, 은행, 택배업체, 시설관리업체 등의 경우 다음에 사용료를 내야 한다.
한편, 구글은 기업용 서비스인 '구글 맵스 프리미어'를 유료로 제공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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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