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우림건설(대표 심영섭)은 서산 테크노밸리 내 1057억원 규모의 공동주택 신축사업을 수주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사업은 충남 서산시 성연면 인근에 조성 중인 서산 테크노밸리 내 지하 2층, 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연면적 12만3704㎡(3만7420평)에 112㎡(34평형) 832가구가 들어선다. 2011년 11월 착공과 함께 분양에 들어가며, 2014년 8월 준공 예정이다.
우림건설 김진호 총괄사장은 “올해 서울 구로동, 부산 토성동, 전주 삼천동 등에서 재건축 사업을 수주한데 이어 서산에서 공동주택신축 사업을 수주하여 기업경영 여건 개선에 큰 활력을 얻었다”며 “서산 테크노밸리는 향후 개발호재가 풍부한 만큼 성실한 시공으로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 테크노밸리(STV)는 한화그룹, 서산시, 한국산업은행이 자본금 300억원을 출자해 충남 서산시 성연면 인근에 개발 중인 첨단복합 산업단지로 2012년 6월 준공 예정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