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공개된 로이터의 월간 산유량 서베이에 따르면 OPEC의 하루 평균 원유 생산량은 7월의 3007만배럴에서 8월 3015만배럴로 8만배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로이터 조사는 석유회사 관계자, OPEC 관리, 분석가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8월 산유량이 증가한 것은 나이지리아의 원유 수출이 늘어난 데다 사우디 아라비아와 다른 걸프 지역 산유국들이 생산량을 소폭 늘렸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이에 비해 앙골라, 이란, 리비아, 이라크의 산유량은 줄어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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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