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꿈의 크기가 클수록 더 크게 이룰 수 있다. 젊음의 가능성과 열정을 믿고 큰 꿈을 세워 과감히 도전하라. LG도 젊은 인재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바탕으로 열정을 발휘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배움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
구본무 LG회장은 지난해 11월 LG글로벌챌린저 시상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평소 구 회장의 인재 사랑은 유명하다. 지난 1995년 회장 취임과 함께 시작된 대학생 해외탐방 프로그램인 ‘LG 글로벌챌린저’ 발대식과 시상식에 줄곧 참석하며 젊은 인재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 회장은 매년 연간 주요 일정을 세울 때 글로벌챌린저 행사일정을 빠짐없이 반영할 것을 지시하고 있다.
구 회장은 더 많은 젊은 인재들이 각 분야의 세계 일등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2004년에는 기존 90명이던 선발 규모를 120명으로 늘리게 하기도 했다.
LG 관계자는 “17년간 구 회장이 한번도 빠짐없이 글로벌 챌린저 발대식에 참석하여 깊은 관심과 애정을 표명한 것은 젊은 인재들의 창의적인 생각과 도전의식을 중시하는 구 회장의 인재관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 회장은 지난 6월말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LG글로벌챌린저 발대식에도 참석했다.
구 회장은 "LG글로벌챌린저는 그 동안 세계 무대의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2천 여명의 젊은 인재들을 배출해 왔다”며 “여러분들도 빠르게 변해가는 세계 무대를 이끌어나갈 새로운 리더로 성장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구 회장은 “젊은 여러분에게는 시대의 기대를 뛰어 넘는 새로움을 만들어 낼 힘이 있다”며 “원대한 꿈과 뜨거운 열정으로 세계를 가슴에 품고 치열하면서도 즐겁게 도전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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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