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삼양옵틱스가 렌즈매출 성장과 한-EU FTA 수혜가 기대된다는 분석에 급등세다.
30일 오후 1시 27분 현재 삼양옵틱스는 전날보다 10.71%, 120원 오른 1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신한금융투자는 삼양옵틱스에 대해 "1990년대 세계 교환렌즈 시장 40%를 점유 했던 삼양옵틱스가 디카시장 트렌드 변화와 한-EU FTA 발효에 따라 제2의 전성기가 기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신한금융투자증권 이주영 연구원은 보급형 DSLR 확산에 따른 교환렌즈 시장 확대에 따라 삼양옵틱스 영업이익률이 4.1%에서 15.6%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이주영 연구원은 "중저가 교환렌즈 세계시장 진입에 성공한 삼양옵틱스는 한-EU FTA발효에 따른 가격 경쟁력 확보, 미러리스 교환렌즈 신제품 출시, 특허 기반 AF(Auto Focus) 교환렌즈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어 중장기적 성장 가능성이 기대되는 종목"이라고 밝혔다.
삼양옵틱스는 지난해 매출 406억원에 53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고 올해에는 매출 490억원에 영업이익 77억원 가량이 기대되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