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지난달 일본의 소매판매가 전년비 0.7% 늘면서 2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고 30일 일본 경제산업성이 밝혔다.
이는 전망치 1.0% 증가에는 소폭 못미치는 결과로, 지난 6월 소매판매는 전년비 1.2% 증가로 1.1%에서 상향 수정됐다.
일본의 7월 소매판매는 전월비로는 0.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매판매는 지난 3월 대지진 이후 급감했지만 최근 가계들이 전력 부족에 대처하기 위해 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상품들을 구매하기 시작하면서 최근 몇 달 간 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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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