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한양증권은 30일 삼익THK가 올해 상반기에 이미 지난해 연간 순이익 규모를 뛰어넘었다고 밝혔다. 향후 실적도 호조세를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동헌 연구원은 "상반기 순이익이 213억원으로 작년 연간 이익인 171억원을 크게 넘어섰다"며 "이는 태양광, 연료전지 등 LM가이드 시장의 확대와 작년 상반기 외환손실 반영에 대한 기저효과 등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한양증권에 따르면, LM가이드는 공장자동화를 위한 선형이동 부품으로 산업고도화에 따라 적용범위가 확대되고 있으며, 완성체 형태인 메카트로시스템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산업 고도화에 따라 LM가이드 시장 팽창으로 실적 호조를 이어갈 것"이라며 "올해 실적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6.3X로 가격 메리트가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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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